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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21:49 from 일기

일어나지도 않은 일 걱정하는거 세계 1등할것만 같다.

걱정인간이다.

그리고 한번 혼나니까 둘이 있을때마다 주눅들어서 하려던 말도 더 안나온다

빡쳐 그냥 자유로운 분위기에서도 소극적인 나한테 저런 분위기에서 말을 해보라니 분노한다

밥 먹다 체하고 생각만해도 몸이 망가지는데 언제까지 버틸수있을까 다들 이러고 다니겠지만

남의 돈 벌어먹기 너무 힘들다


요즘 좀 변태같은건가 시무실 키보드 키감이 너무 좋아서 아무말이나 막 쓰고 싶어진다

집 키보드도 바꾸고 싶은데, 컴퓨터도 잘 안돌아가는데 키보드는 사봐야 돈 낭비겠지


그래도 내일은 금요일이 아니고 내일 하루를 더 나가야 쉴 수 있다니

어쩔때는 그래도 이틀이나 쉬니까 즐겁다 다행이다 싶다가도 어쩔때는 오일 일하고 이틀 쉬는데

바보인가 호구인가 싶다가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생각하고 있는 내 소중한 주말

금요일 밤이 그나마 안정감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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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6.11.13 21:05 from 일기

시간이 너무 아깝다

내가 안잔다고 안논다고 놀기만 한다고 월요일이 안오는것도 아닌데

이도저도 못하겠다 자면 자서 하루가 없고 놀면 시간 넘 빨리가고 안놀면 내 소중한 휴일에 뭐했나 싶고

또 내일은 출근이다

유대감이 너무 싫다 맘에 안드는 사람과 같이 일하는거 까지는 딱 내가 생각하는 동료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

내 마음에 안드는 사람과도 저런 관계를 유지해야하는게 너무 싫다

딱 사회용 친구처럼 대하라는데 저들이 원하는 사회용 친구와 내가 생각하는 사회용 친구에서도 이미 그 친구라는 말의 깊이에서 차이가 난다 어떻게하라고 ㅅㅄㅄㅄㅂ 사회성 있는ㅇ ㅐ들 존부럽다

어제는 광화문에 다녀왔지만 또 주말에 뭐했냐고 물어보면 그냥 집에서 쓰러져있었다고 해야지 이틀 중 하루는 어쨌든 쓰러져 자기만 했으니까

그와중에 또 빠심은 넘쳐서 스타벅스 카드 신청했다 얼른 오면 좋겠다

한글도 한글인데 영어 문구 만드는거 존빡 .. 직역이고 의역이고 해도 한글의 그 느낌을 따라오지도 못하고

스펠링 조합이 한글 자음모음보다 훨씬 길어지는 바람에 글자수 제한도 자꾸 걸려서 못하고 띄어쓰기를 안하고 쓰는걸로 결정했는데 좀 많이 아쉬운건 사실 근데 어없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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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5

2016.11.11 00:52 from 일기

관계가 틀어지는게 싫다 근데 관계를 유지하는건 어려워서 입만 꾹 닫고있다

나는 한심하고 멍청하다 잘못된걸 알면서 용기를 못낸다

사회생활 너무 힘들고 어렵다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만 놀다가 아닌 세상이 되버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여우짓하는거 정말 못하겠는데 보는것도 화가난다 나한테는 안그러면서

자기가 꼰대인줄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다 왜 나한테 강요하는걸까 울고싶다

난 내 얘기를 아무한테나 하고싶지 않은데,, 사회성 좋고 마음 넓은 대인배 애들이 부럽다

사회에 막 나온 장기수 같다는 표현이 요즘 딱 생각난다 다 낮추고 들어가려는 자세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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